한니발 라이징

"맞았나요?"

그가 물었다.

"아니."

"당신을 사랑해요,레이디 무라사키."

한니발이 말했다.그는 그녀에게 다가갔다.

레이디 무라사키는 눈을 뜨고 그의 손을 뿌리쳤다.

"네게 사랑을 할 수 있는 마음이 남아 있기나 하니?"

그녀는 이렇게 말하더니 선실을 뛰쳐나가 승강구로 달려갔다.

 

-토머스 해리스 作 한니발 라이징 中

by 라이 | 2008/12/05 01:07 | 트랙백 | 덧글(3)

◀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▶